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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거래소라고 불리는 바이낸스거래소가 450억치의 코인을 해킹당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전에도 에어드랍물량을 오입력하여 몇십억치의 손해를 보았는데 이번에도

 

해킹으로 인해 큰 손해를 보게됬습니다. 해킹당한 비트코인의 갯수는 7000개로 현시세로 치면

 

약450억원치의 규모라고 합니다.

 

해킹당한 비트코인의 수량이 전체 지분 중 단 2프로라고 하는데 바이낸스의 자산규모가 엄청나긴 한 것 같습니다.

 

바이낸스거래소는 자체안전자선펀드롤 통해서 피해금액을 복구 시킬것이라고 합니다.

 

바이낸스 해킹소식이 전해진 후에 트론의 저스틴썬이 7000개비트치의 바이낸스코인, 비트코인, 트론을

 

구매하겠다는 해프닝이 있었는데요. 이후 급락하던 바이낸스코인등이 상승세로 접어들었으며

 

트론 또한 저스틴썬의 언급의 영향에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세계최대거래소도 이렇게 해킹을 당하는 판에 우후죽순 생겨나는 잡스캠 거래소들은 정말 이용하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트래빗경우를 보아도 투자자들이 모든 손해를 껴안고 정리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투자하실때 거래소 역시 대형거래소위주로 거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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