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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은 정말 매력적인 직업인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감독이란 자신의 가치관의 다양한 소재를 통해서 영화속 세계관을 구축하여 관객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직업이라 생각한다. 모든 영화가 그런 영화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는 바가 이러하니 저러한 영화를 봤을때 나는 감명을 받는다.

 

그중 대표적인 감독이 크리스토퍼놀란감독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고 영화에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한다.

내가 그 영화를 보고 느낀바가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누구나 각자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하나의 영화를 보고도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한때 나도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을 꿈꾸기도 했었으나 현실이 그렇듯 화려하고 이상적으로만 보여졌던 직업이 막상 내가 직접하려고 했을때 그 상상이 깨질것이 두렵기도하고 깨질게 분명하기도 하다. 감독의 위치란 여러명의 사람을 조율해야하고 모든것에 책임을 질수 있는 막중한 책임감이 따른다. 스파이더맨의 유명한 대사 큰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라는 말처럼말이다.

 

내가 너무 영화를 좋아한 나머지 영화감독이란 직업의 환상을 너무 크게 말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나의 생각에는 너무나도 매력적인직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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